티스토리 뷰
🌐 웹 표준
웹 사이트를 만들 때 기술적인 표준을 따르는 것을 의미
모든 브라우저에서 웹 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이고 작동하도록 보장하므로써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웹 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이고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한다.
🧑💻 웹 이란?
인터넷은 웹 기반으로 작동되는 걸까?
웹===인터넷 ; // false
📍 인터넷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망’
웹 이외에도 온라인 게임, 모바일 앱, 이메일 등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포함
📍 웹
인터넷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서비스 중 하나로,
문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인터넷 | 웹 | |
정의 | 컴퓨터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 인터넷 위에서 동작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가능한 서비스 |
구성 요소 | 컴퓨터, 라우터, 모뎀 등 | 웹 페이지, 웹 브라우저 등 |
예 | 이메일, 파일 공유, 온라인 게임, VPN 등 |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
➡︎ 인터넷은 웹을 포함하는 큰 개념이며, 웹은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중 하나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웹이라는 공간 안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2000년대 초에는 브라우저간 호환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작동
- 사파리나 파이어 폭스에서는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 표준’이 등장했다.
🧑💻 웹 표준
W3C에서 권고하는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 되는 기술이나 규칙’
사용자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동일한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웹 페이지 제작 기법을 담고 있다.
- 웹 개발에 사용되는 언어인 HTML, CSS, JavaScript 등의 기술을 다룬다.
- 화면의 구조, 표현, 동작을 각각 담당
- 최신 웹 브라우저들은 모두 웹 표준을 지원한다.
- 크롬, 엣지, 사파리, 오페라, 파이어폭스 등
따라서 웹 표준을 맞추어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던 동일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가능한 웹 표준을 준수하여 웹 페이지를 개발해야 한다.
🧑💻 웹 표준의 장점
웹 표준에 맞춰 웹 페이지 작성 시 장점
1. 유지 보수의 용이성
HTML, CSS, JavaScript 등 영역을 분리함으로써 유지 보수가 용이해졌다.
( 이전에는 구조, 표현, 동작이 뒤섞인 코드도 많아 어느 한 부분을 수정 하려면 전부 뜯어고쳐야 했다. )
또한, 코드가 경량화되면서 트래픽 비용이 감소되었다.
2. 웹 호환성 확보
웹 브라우저의 종류나 버전, 운영 체제나 사용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3. 검색 효율성 증대
웹 표준에 맞췄다는 것 만으로도 검색 엔진에서 더 높은 우선 순위로 노출될 수 있다.
- 적절한 HTML 요소의 사용
- 웹 페이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작성
등 검색 효율성과 관련된 내용도 웹 표준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 홍보를 위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검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4. 웹 접근성 향상
브라우저의 종류, 운영 체제의 종류, 기기의 종류 등 웹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은 매우 다양하다. 또 웹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웹 브라우저들이 웹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에 웹 표준을 준수한다면 환경과 사용자에 상관없이 모두 웹에 접근할 수 있다.
📍 Semantic HTML
semantic : 의미의, 의미가 있는
HTML : 화면의 구조를 만드는 마크업 언어
의미에 맞는 HTML 태그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의 구조와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
➰ HTML을 사용하는 두 가지 방식
1. <div> 와 <span> 으로 화면 구성하기
- 각 요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음 (추측은 가능)
- 어떤 내용이 들어갈 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음
2. 시맨틱 요소로 화면 구성하기
- 각 요소의 이름을 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음
➰ 시맨틱 HTML의 필요성
1. 개발자간 소통
시맨틱 요소를 사용하므로써 별다른 설명 없이도 요소의 용도를 이해시킬 수 있다.
<div> 와 <span> 로만 이루어진 경우 어떤 기능인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주석을 작성하거나 id, class를 사용해 표기해야한다.
2. 검색 효율성
검색 엔진은 HTML코드를 보고 문서의 구조를 파악한다.
시맨틱 요소를 사용하면 어떤 요소에 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을지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고, 우선 순위가 높다고 파악된 페이지를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한다.
<div>와 <span>만 사용한 문서에서는 모든 요소가 비슷한 중요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하게 된다.,
광고비 등 추가 지출을 하지 않고도 웹 페이지를 검색 엔진에 더 자주 띄울 수 있다.
3. 웹 접근성
웹 사이트는 나이, 성별, 장애 여부, 사용 환경을 떠나 항상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
시각 장애인의 경우 웹 페이지에 접근할 때 스크린 리더를 통해 웹 페이지에 접근하게 된다. 이때, HTML이 시맨틱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면 화면의 구조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로 전달할 수 있다.
⇒ 콘텐츠를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웹 접근성을 향상시킴
➰ 시맨틱 요소의 종류
요소 이름 | 역할 |
<header> | 페이지나 요소의 최상단에 위치하는 머릿말 역할 |
<nav> | 메뉴, 목차 등에 사용되는 요소 |
<main> | 문서의 주요 콘텐츠를 나타냄 |
<aside> | 문서와 연관은 있지만,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내용을 담는 요소 |
<article> | 게시글, 뉴스 기사 등 독립적인 콘텐츠 영역을 나타냄 각각의 <article>을 구분하기 위해 제목(<hgroup>)을 포함 |
<hgroup> | 제목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요소( <h1> ~ <h6> 요소) |
<section> | 문서의 독립적인 구획을 나타냄 딱히 적합한 의미의 요소가 없을 때 사용 제목(<hgroup>)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음 |
<footer> | 페이지나 요소의 최하단에 위치하는 꼬릿말 역할의 요소 |
📍 자주 틀리는 마크업
1 . 인라인 요소 안에 블록 요소 넣기
인라인 요소는 항상 블록 요소 안에 들어가야 한다.
- 대표적인 인라인 요소 : <span>
- 대표적인 블록 요소 : <div>
// h1, div 요소는 블록 요소
// a, span 요소는 인라인 요소
<a href=""> <h1>나쁜 예시 1</h1> </a>
<span> <div>나쁜 예시 2</div> </span>
2 . <b> , <i> 요소 사용하기
- <b> : 글씨를 굵게 만들 때 사용
- <i> : 글씨를 기울일 때 사용
이 요소들은 시맨틱 하지 않고 표현을 기준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이 요소들 대신 똑같은 스타일을 부여하면서 콘텐츠에 의미를 부여하는 <strong> 요소와 <em>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b>글씨를 두껍게</b> -- 대체하기 --> <strong>콘텐츠 매우 강조하기</strong>
<i>글씨 기울이기</i> -- 대체하기 --> <em>콘텐츠 강조하기</em>
3. <hgroup> 마구잡이로 사용하기
- <hgroup> :목차의 역할을 하면서 콘텐츠의 상하 관계를 표시하기 위해서 사용
스타일 속성을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잘못된 화면 구조를 전달하게 된다.
// 나쁜 예시
<h1>엄청 큰 글씨</h1>
<h3>적당히 큰 글씨</h3>
<h2>큰 글씨</h2>
<h6>엄청 작은 글씨</h6>
<h4>그냥 글씨</h4>
// 좋은 예시
<h1>제목</h1>
<h2>큰 목차</h2>
<h3>작은 목차</h3>
<h3>작은 목차</h3>
<h2>큰 목차</h2>
<h3>작은 목차</h3>
<h4>더 작은 목차</h4>
<h4>더 작은 목차</h4>
4. <br /> 연속으로 사용하기
- <br /> :줄 바꿈을 해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요소
텍스트 흐름에 줄 바꿈을 해주기 위한 목적이 아닌 요소 사이에 간격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별도로 단락을 구별하거나 CSS속성으로 여백을 조정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나쁜 예시
요소 사이에 여백을 주고싶을 때
<br />
<br />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 좋은 예시 1
<p>요소 사이에 여백을 주고싶을 땐</p>
<p>아예 별도의 단락으로 구별하세요.</p>
// 좋은 예시 2
//HTML 파일
<p class="margin">요소 사이에 여백을 주고싶을 땐</p>
<p class="margin">CSS 속성으로 여백을 설정해주세요.</p>
//CSS 파일
.margin { margin: 10px }
5. 인라인 스타일링 사용하기
각 영역을 분리한 뒤 HTML요소 안에 인라인으로 스타일링 속성을 설정한다면 분리해 둔 영역이 다시 합쳐지게 된다.
//HTML 파일
<head>
<style>
h1 { color : "red" }
</style>
</head>
(O) <h1>스타일링 속성은 CSS로 작성해주세요.<h1>
(O) <h2>style 요소를 사용해도, CSS 파일을 따로 작성해도 괜찮습니다.<h2>
(X) <h3 style="color: blue">이렇게 인라인 스타일링으로는 사용하지 마세요.</h3>
//CSS 파일
h2 { color : "yellow" }
📍 크로스 브라우징
웹 사이트에 접근하는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 없이 동등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
⚠️ ‘동일한’ 화면이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브라우저마다 사용하는 렌더링 엔진이 다르기 때문에 화면을 완전히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크로스 브라우징의 목표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등한 수준의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것
🌐 한국에서 크로스 브라우징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생겼던 이유
ActiveX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용 플러그인으로, 웹 브라우저와 웹 문서만으로는 이용할 수 없는 추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브라우저 외부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이내 인터넷 익스플러로는 지원이 종료되어 크로스 브라우징을 할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Active X 덕분에 웹 브라우저 기능을 거의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었지만 문제점 또한 발생했다.
작업을 추가적으로 하고싶은 상황에 필요한 Active X가 하나라도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 또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와의 호환이 되지 않아 크로스 브라우징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겼다.
한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계속해서 브라우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만든 원인인 Active X 때문이다.
⚙️ 크로스 브라우징 워크 플로우
1. 초기 기획
어떤 웹 사이트를 만들 것인지 정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 어떤 콘텐츠와 기능이 있어야 하는지
- 디자인은 어떻게 할지
그 다음에는 이 사이트의 고객이 누구일지 생각해야 한다.
- 고객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무엇일지
- 기기는 무엇일지
파악이 완료되면 여기에 맞는 기술을 사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
2. 개발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코드가 각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성이 어떤지 파악하고 사용해야 한다.
MDN, Can I Use 등의 사이트에서 코드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고객층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 비율이 높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의 호환성이 안되는 코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테스트 / 발견
각 기능을 구현한 후에는 그 기능에 대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 안정적인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진행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
- 휴대폰 및 태플릿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진행
- 삼성 인터넷, 사파리, 안드로이드 기기의 크롬 등
그 외에도 초기 기획 단계에서 목표했던 브라우저가 있다면 해당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 Window, Linux, Mac 등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도 테스트를 진행
자동으로 테스트를 진행해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TestComplete, LambdaTest, BitBar 등의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 툴
4. 수정 / 반복
테스트 단계에서 버그가 발견된 경우 수정이 필요하다.
버그가 발생하는 위치를 최대한 좁혀서 특정하고, 버그가 발생하는 특정 브라우저에서의 해결 방법을 정해야한다.
섣불리 코드를 수정했다가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버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건문을 작성해 다른 코드를 실행하게 하는 방식으로 고쳐나가는 것이 좋다.
수정이 완료되면 3번 과정부터 반복한다.
웹 페이지를 개발할 때 웹 표준만 잘 지켜도 크로스 브라우징을 어느 정도 실현할 수 있다.
웹 표준 자체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만 사용하더라도 웹 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웹 페이지 제작 기법이기 때문이다.
🌐 SEO
웹 사이트의 검색 엔진 상위 노출을 위한 기술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검색 엔진의 작동 방식에 맞게 웹 페이지를 최적화해주는 작업으로 크게 On-Page SEO와 Off-Page SEO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 On-Page SEO : 페이지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는 SEO.
- 제목과 콘텐츠, 핵심 키워드의 배치, 효율적인 HTML요소 사용법 등을 이용하는 방법
- Off-Page SEO : 웹 사이트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SEO.
- 소셜 미디어 홍보, 백링크 등을 이용하는 방법 → 웹 페이지 내용이나 구조와는 관계가 없음
📍 SEO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 On-Page에서 통제할 수 있는 요소들
1. <title>요소
검색 결과창에서 제목에 해당하는 요소
<head>요소의 자식 요소로 작성한다.
제목은 검색 결과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어떤 내용을 작성하는 가에 따라 검색 후 유입까지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목이 너무 길거나 짧아 사용자가 제목으로 사이트를 파악하기 어려워지면 유입률이 떨어진다.
핵심 키워드가 포함되면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지만 같은 키워드를 반복하면 검색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한 번만 포함시키기
2. <meta> 요소
메타 데이터를 담는 요소
메타 데이터 : 해당 웹 사이트에서 다루고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데이터
<head>요소의 자식 요소로 작성한다.
검색 결과창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나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링크를 공유했을 때 뜨는 링크 미리보기와 관련 정보도 들어가있다.
이 두 가지의 경우 모두 <meta>요소를 사용하지만 각각의 목적은 다르다.
➰ 첫 번째 경우
name속성을 사용하며, SEO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목적
<meta name="속성값" content="내용" />
name 속성값 | 설명 |
description | 콘텐츠에 대한 간략한 설명 (검색 결과에서 제목 밑에 뜨는 내용 |
keywords | 웹 페이지의 관련 키워드들을 나열할 때 사용. |
author | 콘텐츠의 제작자를 표시 |
➰ 두 번째 경우
property속성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기 위한 목적 → 오픈 그래프(Open Graph)라고 함
페이스북에서 게시물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각 속성값 앞에는 오픈 그래프를 뜻하는 “og”가 붙는다.
<meta property="속성값" content="내용" />
property 속성값 | 설명 |
og:url | 페이지의 표준 URL |
og:site_name | 사이트의 이름 |
og:title | 콘텐츠의 제목 |
og:description | 콘텐츠에 대한 간략할 설명 (검색 결과에서 제목 밑에 뜨는 내용) |
og:image | 미리보기로 표시될 이미지 |
og:type | 콘텐츠 미디어의 유형 기본 값은 website로, video, music 등의 유형을 표시할 수 있다. |
og:locale | 리소스의 언어로, 기본값은 en_US 한국은 ko_KR |
오픈 그래프가 SEO와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 해당 페이지에 방문자 수가 많다면 검색시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오픈 그래프를 잘 작성하면 링크 공유를 통해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으므로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 SEO가 목적이라면 name속성을 사용하는 <meta>요소에 더 중점을 두되, 오픈 그래프도 잘 작성해주는 것이 좋다.
3. <hgroup> 요소
콘텐츠의 제목을 표시하는 용도인만큼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검색 엔진도 <hgroup>요소의 내용을 중요하게 취급한다.
∴ 콘텐츠를 작성할 때 핵심 키워드를 의식해서 <hgroup>요소에 넣어주는 것도 SEO에 도움이 된다.
⚠️ 똑같은 키워드만 반복해서 넣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 이미 사용한 핵심 키워드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비슷한 키워드로 대체해서 사용
• 핵심 키워드의 관련 키워드들을 쭉 포함시키기
4. 콘텐츠
- 개성있는 브랜딩
- 비슷한 내용을 포함하는 타 사이트가 많지 않기 때문
아이디어나 이름이 겹치지 않는다면,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해당 웹 사이트가 상위권에 뜰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복사 + 붙여넣기 금지
- 먼저 작성되었던 글이 먼저 뜰 확률이 높기 때문
타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 검색 엔진은 중복 문서로 판정하여 아예 검색 결과에서 생략해버리기도 한다.
간결한 제목과 설명글최악의 경우 스팸 요소가 있는 사이트로 분류될 가능성도 있으며, 사용자의 만족도 또한 낮아지게 될 수 있다.
검색 엔진 노출 횟수를 늘리기 위해 전혀 관련이 없는 키워드를 넣거나 같은 키워드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작성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 최대한 글자로 작성하기
- 사용자는 이미지에 적힌 글을 읽을 수 있지만, 검색 엔진은 그렇지 않기 때문
⚠️ 너무 길게 작성하면 스팸 요소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설명만 작성하기
(O) <img src="코드스테이츠_로고.png" alt="코드스테이츠 로고" />
(X) <img src="코드스테이츠_로고.png" alt="프론트엔드 백엔드 블록체인 프로덕트매니지먼트 인공지능 데브옵스 등 다양한 커리어 전환 부트캠프를 진행하는 코드스테이츠 로고" />
➡︎ 이미지를 넣어야 한다면 alt속성을 사용하여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텍스트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이미지의 사용은 콘텐츠의 품질을 높여주지만, 글자로 적어도 될 내용을 굳이 이미지로 만들어서 작성하는 것은 SEO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딩 > 코드스테이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트워크] - TCP/IP (0) | 2023.03.06 |
---|---|
[사용자 친화 웹] - 접근성 (0) | 2023.03.02 |
[Redux] - Cmarket Redux (0) | 2023.02.27 |
[React] - 상태 관리 (Redux) (0) | 2023.02.24 |
[React] 상태 관리 (0) | 2023.02.23 |